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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부여가 낳은 대표적인 민족시인 신동엽의 시비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. | |
ⓒ 김종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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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정림사지 국보 제9호 5층 석탑 앞에서 정찬응 부여 예총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. | |
ⓒ 김종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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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소설 <금강>의 김홍정 작가가 신동엽 시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. | |
ⓒ 김종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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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‘백제국악관현악단’의 공연에 앞서 최근 복원되고 있는 악기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. | |
ⓒ 김종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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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전 국립부여박물과장을 지낸 신광섭 울산시립박물과 관장의 인문학 콘서트가 진행 중이다. | |
ⓒ 김종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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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‘이제는 금강이다’ 부여군 일정에 끝까지 남은 참석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. | |
ⓒ 김종술 |